현장에서 느낀 #CES2016
나는 기사에 쓴 것 처럼 자동차들이 많이 있는 노스홀을 먼저 돌아봤다. 예년엔 센트럴홀을 중점적으로 봤다.
그러다 센트럴홀을 지난 후 인텔과 퀄컴, 중국 업체들 부스를 보고 생각이 나서 찍어봤다.
현장에서 느낀 #CES2016
나는 기사에 쓴 것 처럼 자동차들이 많이 있는 노스홀을 먼저 돌아봤다. 예년엔 센트럴홀을 중점적으로 봤다.
그러다 센트럴홀을 지난 후 인텔과 퀄컴, 중국 업체들 부스를 보고 생각이 나서 찍어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