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대신문 2016년 1월 1일자 신년사 사설을 워드클라우드로 돌려봤더니 ‘우리는 새로운게 없다’는 내용이 나왔다. 각 신문은 “지금 절체절명의 위기다” 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“구조개혁’을 외쳤으나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지는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