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ES 2017는 발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녀야 하는 이벤트다. 모두 다 돌아볼 수도 없다. 스마트하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. 지난 5번의 CES 취재를 바탕으로 필드 가이드를 만들어 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