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의 미디어 인터뷰. 엔비디아는 오늘날 주목받는 회사로 성장하기 까지 10년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인공지능 칩에 집중 투자했다. CES 2017을 마친 후 인터뷰인데 1시간 동안 인공지능의 미래, 자율주행차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답했다.
CES 2017는 발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녀야 하는 이벤트다. 모두 다 돌아볼 수도 없다. 스마트하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. 지난 5번의 CES 취재를 바탕으로 필드 가이드를 만들어 봤다.